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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한시간동안 공들여 글을 썼더니 백스페이스 한번에 글이 다날아가네요. 임시저장본 불러오기라도 했어야 하는데, 그만저도 날리고 10분간 허탈함에 멍때리다가 대충이라도 다시 써봅니다.

이제 공들여 쓸 기분은 안나고 대충 순서 없이 써볼랍니다.

애써서 입수한 아이패드가 아이폰과 달리 아직 iOS 3.2가 정식버전이고, 한글 디스플레이는 되지만  한글 키보드가 지원이 안되서 사제 한글 키보드 앱을 사용하던 차에, 한글 키보드를 지원하는 iOS 4.2 베타 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에 설치했습니다.
버전이 iOS 4.2 (8C5101c)입니다.
한글 키보드 외에도 지원하는 키보드가 많아졌습니다. 애플은 한국을 리투아니아나 마케도니아 정도의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스펠링 체크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자동보정을 켜야 사용가능합니다. 자동보정은 제대로 친 단어를 자꾸 이상하게 바꿔버려서 짜증나서 꺼버리고 씁니다.

한글 키보드는 2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맥처럼 쓸데없이 여러가지 한글 키보드를 지원하지는 않네요.

노트 앱에서 한글 키보드를 테스트 했습니다. 아이폰과 달리 화면이 크니까 키보드 입력 속도가 진짜 키보드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빠릅니다.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은 iOS 4.0이 진작 나왔기 때문에 이미 쓰고 있지만, 아이패드에는 이제야 되네요.
사용 방법은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아이콘 편집 상태에서 앱 아이콘을 다른 아이콘에 겹쳐 놓으면 폴더명까지 만들어줍니다. 물론 폴더 명은 변경 가능하고요.

멀티태스킹도 추가되어서 홈버튼 더블 클릭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슬라이드쇼에 origami란 옵션이 추가되었는데 아래 화면처럼 사진 여러장을 다양한 레이아웃과 트랜지션 효과를 이용해서 보여줍니다. 

스포트라이트 서치에 카테고리가 추가되었는데, 아직 설치한 앱이 적어서인지 별로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기능별로 패스워드로 접근 제한을 둘 수 있게 되었는데, 애기들한테 아이패드를 던져주면 실수로 앱 구매/삭제하는 것도 방지할 수 있고,  애들이 몰래(?) 유튜브에 들어가서 뽀로로를 불법 시청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메일 계정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습니다.

아래 화면(Mailboxes)에서  All Inboxes를 선택하면 설정된 모든 계정의 메일을 통합하여 보여줍니다.

메일을 보다가 프린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는데, 지원하는 프린터가 없는 관계로 생략합니다.

KT에서 한글키보드 때문에 출시를 미룬것인지는 모르겠지만, 11월에 iOS 4.2가 정식 출시되면 국내에서 아이패드 출시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과는 달리 아이패드가 별로 짭짤한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인지 모르지만 올해안에는 출시되길 기대해봅니다.

며칠이나마 사용해보니, 역시 아이패드는 PC 나 노트북을 대체하기보다는 그 간격을 메꿔주는 용도로 좋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PC 를 켜지 않고 웹 서핑이나 유튜브, 이메일 확인/작성, 게임, 애기들 교육용 앱 등을 사용하면 의외로 요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key Note 등 오피스 앱도 설치가 가능하고, 프리젠테이션이나 원격 화면 공유등 업무에 쓰기좋은 앱도 상당히 많습니다.

국내에서도 출판사/언론사등과 통신사가 제휴해서 eBook이나 신문/잡지 등의 컨텐츠가 저렴하게 보급되면 아이폰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애용될 것 같습니다.

단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폰4를 보고 나니 아이폰4의 레티나 디스플레이에 비해 너무 낮은 해상도(1024x768, 130DPI)의 아이패드 화면은 조금 뒤떨어져 보입니다.  아이패드도 디스플레이가 300dpi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아마도 2011년)이 정말 인쇄물을 넘어서는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날일 것입니다.




Posted by VI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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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e air max 2013.04.07 20: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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